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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한국은 지금 여름과 장마 한국은 지금 뜨거운 여름과 길어진 장마로 인해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다. 특히 부산, 대전 등 일부 지역은 이번 장마로 인해 거주지, 식당, 학교 등까지 물이 범람하면서 수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중이다. 하루라도 빨리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차후 이러한 문제가 다시 발생하더라도 미리 대비하고 준비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관리 부재의 심각성을 느꼈다. 언텍트 여행 지금같이 무더운 여름에는 지친 우리의 건강 회복과 힐링을 위해 시원한 바다로 향하거나 가족들 또는 친구들끼리 여행을 하러 간다. 하지만 코로나 전과 후의 우리의 일상은 극명히 나뉘게 되었다. 코로나 발생 전 휴양지 또는 해외로 관광을 하거나 가족 또는 친구들과 휴가철 보냈다. 특히 무더운 여름에는 바다, 강, 계곡.. 2020. 8. 6.
Cómo vivir la vida_ La fe Tienes que creer. Nosotros vivimos la vida sin saber nada. Frustramos por las variables y tenemos unas dificultades por más que pleanamos de antemano y estimamos. Si continuando estas dificultades y dolores, nuestro corazón va a llenarse de una frustración. Una escena del diálogo de la película, Kung Fu Panda refleja bien cómo vivir la vida. Oogway: Shifu, no hay accidentes. Shifu: Sí, ya lo sé... 2020. 8. 5.
How to live life _ Faith You have to believe. We live our lives without knowing anything. We want certain things and endure difficulties no more than we know in advance, so we are always estimating. Ongoing difficulty and strife can leave our hearts frustrated. A scene from Kung Fu Panda reflects a good example of how to live life. Oogway: Shifu, there are no accidents. Shifu: Yes, I know. He'd already told me twice. Oo.. 2020. 8. 5.
인생을 산다는 것 꼭 믿음을 가져야 해. 우리는 한 치 앞도 모른체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아무리 미리 계획하고 예상해보지만 수 많은 변수에 좌절하기도 하고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어려움과 고통이 반복되면서 우리 마음에는 좌절 만이 가득할 수 밖에 없다. 영화 쿵푸 팬터에서 우그웨이와 시푸의 대화 장면은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그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우그웨이: 시푸, 우연이란 건 없단다. 시푸: 저도 압니다. 전에도 두번이나 말씀하셨죠. 우그웨이: 두 번이나 말한 것도 우연이 아니었어. 시푸: 사실 세 번이나... 우그웨이: 여보게, 친구. 그나 자네나 운명을 완성하지 못해 완벽해지겠다는 환상을 못 떨친다면! 시푸: 환상이요? 우그웨이: 그렇다네, 이 나무를 보게. 내 기분대로 아무 때나 꽃피게 하고 .. 2020.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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