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8 한국인의 특별한 여름나기 How to spend summer vacation in Korea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계절마다 구별되는 특성이 있는데요. 그중 여름은 더위의 정도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덥습니다. 한국엔 대구라는 지방이 있는데 이곳은 한여름이 되면 기온이 최고 섭씨 40도까지 올라갑니다. 특히, 한국의 여름은 습도가 높아 주변 공기까지 뜨겁게 데우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더위와 뺨친다고 해서 이 지역은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의 합성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한국인들은 이런 여름을 어떻게 보낼까요? 한국은 처음이지, 오늘은 한국인의 여름나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인의 여름나기 1. 카페에서 빙수 먹기 한국의 대표 여름 음식인 빙수, 이 빙수는 여름철 한국 카페에 가면 정말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빙수는 얼음을.. 2020. 9. 16. Para aprender coreano_ Conversación 1 Puede descargarlo por PDF. Espero que ayuden para mejorar el nivel del Coreano. Que tenga un buen día. 2020. 9. 14. Para aprender coreano_ Expresión 1 Puede descargarlo por PDF. Espero que ayuden para mejorar el nivel del Coreano. Que tenga un buen día. 2020. 9. 10. 시험 하나에 때론 목숨까지 거는 한국 청소년들, 한국의 대학 입시문화 엿보기 한국에는 수능이란 시험이 있다. 정식 명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줄여서 수능이라고 한다. 매년 11월에 열리는 수능은 대학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에게 피해갈 수 없는 필수코스다. 전국 1,200여 개 시험장에서 평균 50만 명이 치르는 대규모 시험이다. 시험 날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공사장에 있는 인부들은 공사를 잠시 멈추고, 비행기도 일부러 이착륙을 피한다. 이쯤 되면 국가적인 행사라고도 불릴 만하다. 한국 고등학생들의 '눈물' 이 시험을 잘 보느냐 못 보느냐에 따라 희비(喜悲)가 엇갈린다. 원하는 성적을 취득한 학생은 기쁨의 눈물을, 시험을 망친 학생들은 '진짜' 눈물을 흘리기 때문이다. 그해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 불수능, 물수능이란 말이 붙기도 한다. '불'이란 것은 시험이 어려웠다는 .. 2020. 9. 5.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