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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o más de Corea del sur/좋은 마음 _ Un buen corazon41

Hasta pedalea la siguiente vez Hasta pedalea la siguiente vez Hay un dicho que la gente aprende y se crece para no siempre / Hay un dicho, “La gente aprende y se crece para siempre”. Nostros siempre aprendemos y se crece todo el tiempo desde nacer hasta morir. Podemos probar una experiencia exitosa y un fracaso profundo durante este proceso. Por estas dificultades nosotros podemos avanzar y ser un proceso desarrollable? Recue.. 2020. 7. 30.
다음 페달을 밝을 때까지 다음 패달을 밟을 때까지 "사람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한다"는 말이 있다. 우린 태어나서부터 죽기 직전까지 항상 무언가를 배우고 끊임없이 성장한다. 그러한 과정 중 짜릿한 성공을 맛보기도 하고 뼈 아픈 실패를 맛보기도 한다. 그러한 굴곡들이 우리를 더욱더 성장시키고 무르익는 과정이 아닐까? 혹시 자전거를 처음 탈 때가 기억나는가? 처음 자전거를 탈 때 자유자재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볼 때면 마냥 부럽기만 하다. 나도 저 사람처럼 멋지게 타고 싶지만 내 의욕만큼 실력은 쉽사리 따라오지 않는다. 하지만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패달을 밟고 앞으로 나아간다. 어느순간 우리는 보조 바퀴없이 자전거를 자유자재로 타게 된다. 비록 지금 당장 원하는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고 내가 원하.. 2020. 7. 30.
★ 작은 것에 대한 행복 Simple. Too much. They laugh when the weather is good, It's exciting all day if you find a roadside cotton candy store. Sencillos. Muy sencillos. Se ríen cuando hace buen tiempo, Si encuentran una tienda de algodón de azúcar en el camino se emmocinan durante todo el día. 2020. 7. 20.
★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며 사는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며 사는 삶 '그린 북'은 1960년대 미국 남부를 여행하는 흑인 운전자들에게 안전한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다. 흑인에 대한 차별과 폭행이 공공연히 자행되던 시기 그린 북은 여행객들의 필수품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그런 난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은 그린 북이 아닌, 서로의 존재였다. 우리도 온갖 걱정, 근심, 불안, 위험을 겪으면서도 인생이라는 여행길을 계속 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의 존재다. 서로의 존재들이 세상을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안내해주는 진정한 '그린 북'일 것이다. 너무도 다른 두 사람이기에 자신의 것만 고집해서는 함께할 수 없다. 그래서 관념의 틀을 깨고 서로가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물들어 갈 때 오해는 이해로 ..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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