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랜1 The Walking Dead 1 꿈이 생겼다. 직업으로서의 꿈이 아니라 나의 취미 생활이자 내가 오랜시간 동안 꿈꿔왔던 일이다. 그건 바로 통역가. 물론 한국에서는 전문 통역과정을 거치고 관련 경험과 해외거주 기간 등을 꼼꼼히 검토하여 통역가의일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물론 그에 비해 낮은 역량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무리다. 하지만 이러한 틀과 한계에 갇히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서 매일 꾸준히 영어와 스페인어 공부를 하며 나의 역량을 쌓고 꿈을 실현하고 싶다. 오늘은 첫번째 날이다. 넷플릭스 영상을 찾아보던 중 가장 즐겨 보았던 워킹데드로 시작한다. 워킹데드 2.1 I was just thinking about our trip to the Grand Canyon with Carl. 칼하고 그랜드 캐니언에 여행 갔던 때가 생.. 2021.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