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1 El regalo de la celda 7 새로운 계기 최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기생충’이 작품 상 등 4관왕을 받으며 한국 영화들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으며, 그 관심도 또한 매우 높아졌다. 영화는 국가의 장벽을 뛰어넘어 서로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이번을 계기로 기존에 추구했던 영화 장르에서 조금 벗어나 다른 국가에서 상영되는 영화를 접해보면서 새로운 시야를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다. 기생충, 올드보이 등 해외에서 인기 있는 영화 이외에도 한국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영화가 7번방의 선물이다. Un nuevo motivo En los Premios de la Academia de Estados Unidos, la película coreana "Parasite.. 2020. 7. 27. 이전 1 다음 반응형